댓글 300자 제한 안내 |
네이버 뉴스 댓글은 제목만 보이는 게시판 형태가 아닌
댓글 내용이 모두 펼쳐진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댓글 열람시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수준인 300자로
입력할 수 있는 글자 수를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소셜 계정을 통한 댓글 작성 제한 |
네이버 뉴스 전체 댓글 영역에서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한 댓글 작성이 제한됩니다.
소셜 계정은 네이버 계정과 달리 휴대전화 번호 인증을 받지 않아
매크로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소셜 계정을 통한 공감, 비공감 사용 제한은 이미 2017년 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댓글과 답글 개수 제한 안내 |
1. 최근 24시간 내 작성 개수 제한
최근 24시간 내 댓글 수는 20개, 답글 수는 40개로 제한됩니다.
※ 본인이 직접 삭제하였거나,
운영 원칙에 적합하지 않아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의견을 포함한 개수입니다.
2. 기사당 작성 가능한 댓글 수
기사당 작성 가능한 댓글 수는 최대 3개로 제한됩니다.
※ 동일 기사에서 기존 댓글 삭제시 게시가능 댓글 수는 그만큼 늘어나게 되며,
삭제된 댓글과 새로 등록한 댓글은 모두 하루 20회 횟수제한에 포함됩니다.
3. 연속 댓글/답글 쓰기 시간 제한
다음 댓글/답글을 작성할 때까지 '60초'의 시간 제한이 적용됩니다.
※ 동일내용의 광고, 도배 글이 게시되어 겪으실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참고해주세요! 댓글/답글/공감의 개수 제한은 회원 계정 생성시 사용된 또는 계정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통합 적용합니다. |
공감과 비공감 수 제한 안내 |
※ 참고해주세요! 공감과 비공감 수 제한은 회원 계정 생성시 사용된 또는 계정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통합 적용합니다. 또한 동일 휴대전화 번호를 기반으로 계정간에 작성한 댓글의 공감과 비공감을 제한합니다. |
참고: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elp?serviceNo=997&categoryNo=1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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