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상가주택의 4가지 공통점

돈 버는 상가주택의 4가지 공통점

 

1. 건물 모양보다는 입지가 중요하다.
- 상가주택은 상가와 주택이 한 건물에 있는 겸용주택
- 쓸모있게 지어진 것 보다 입지가 훨씬 더 중요
- 주거와 상업지역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준주거지역이 최적의 입지
(준주거지역: 도시계획법에 의하여 주거지역을 다시 세분한 지역. 주거 기능과 상업, 업무 기능이 보완된 지역)
- 상업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은 수익성이 크지 않다.

2. 상권이 이미 충분하게 성숙한 곳이 좋다.
- 비싸더라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역의 물건
- 상가주택은 1층 상가가 전체 수익률의 50%
- 유동인구가 많아야 임대도 잘되고 월세도 높아진다.
- 부동산은 싼게 비지떡, 싼 물건엔 이유가 있다.

3. 최고의 입지는 주택가 초입과 중심사거리
- 주택가 입구는 고객들의 주목을 끌기 쉽다.
- 도로를 2개 이상 접한 코너 자리는 접근성이 좋다.(상가주택의 가치도 높다.)
- 위와 같은 형태는 공실률이 적고, 장사도 잘 되는 알짜배기 건물

4. 실평수 23㎡(약 7평)을 노린다.
- 임대가 가장 잘 되는 크기
- 어느 업종을 선택해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어 임대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 높은 평수는 임대료가 높은만큼 공실의 위험이 크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주인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