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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s diary

우유곽과 그림으로 예술적인 저금통 만들기

by value of diversity 서풍광시곡 2020. 9. 18.

  오늘은 우유곽으로 제법 괜찮은 저금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부산 1리터짜리 큰 우유팩을 하나 준비해 주세요 보통의 가장 집에선 보통 이런 큰 우유팩을 사용 하지요

우유팩은 나비가 약 7cm라는 사실 그래서 위쪽 접히는 부분을 제거하고 약 7cm 되는 부분까지 잘 오세요 표시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잘라 주세요 저금통에 윗 부분이 되는 곳으로 한 명만 있으면 되지만 이렇게 모든 면을 다 사용하는 것은 보다 튼튼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한 면은 안쪽으로 들어갈 부분이므로 구멍을 크게 만들어 주고 다른 쪽 하나는 동전이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로 작게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자른 단면을 모두 접은 모습입니다 이로써 우유 과학의 기본적인 형태는 완성되었습니다 접힌 부분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뒤에 이어질 덧붙임 작업으로 인하여 모두 가려지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준비한 그림으로 몇 년부터 하나씩 덮어줍니다 처음에는 큰 면을 덮어야 하기 때문에 중심이 되는 그림보다는 배경의 색상으로 커버가 될 수 있는 이미지 위주로 크게 붙여 주세요 풀로 붙이는데 일반적인 딱풀을 사용하기보다 액체 풀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저금통에 구멍이 있는 부분은 바빠서 따로 자르기가 어려우니 선을 맞추어서 구멍을 가리지 않게 부쳐 주세요

이렇게 다 부치고 나니 제법 작품 받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 상태로 사용을 하다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열 때문에 종이가 조금씩 벗겨져 버려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저금을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 좀 더 마감 작업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 고흐의 그림으로 커버를 했고요 강한 색상이나 인물 위주의 그림을 포인트로 주어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였습니다

옆면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도 아니고 제가 디자인 한 것도 아닌데 역시 그림이 좋아서 그런지 뭔가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이 팍팍 나는군요

이제 좀 전에 말했던 마지막 마감 작업을 시작해 줍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셀로판테이프를 준비하여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잘 보이지 않는 면부터 붙여 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종이가 변형되어 떨어져 나가는 걸 맞고 특히 습기나 땀 혹은 물과 같은 이물질로부터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입니다 또한 셀럽파 테이프에다 보니 겉면에 질감이 반짝하게 빛나기 때문에 좀 더 세련된 효과를 볼 수 있지요

동전이 들어가는 부분은 역시 예민하게 선을 잘 맞추어 작업해 줍니다 자칫 잘못해서이 부분을 잘못 처리 해 버리면 동전을 넣을 때마다 삐져 나온 테이프 자국 때문에 사용감이 좋지가 않아요

중간 중간 가위질을 해서 붙여야 되기 때문에 가의도 아무 가이나 쓰는 것이 아니라 미용가위를 사용하여 아주 섬세하고 예쁘게 잘라서 붙여 줍니다

처음 테이프를 붙이고 나면 보기와 같이 그림과 그림이 연결된 굴곡이 진 부분에서 테이프에 기포 자국이 생깁니다 저것을 저대로 놔두게 되면 점점 더 커져서 결국 형태가 이상해져요 나라서 저 부분을 꼭꼭 눌러서 종이와 완전 밀착이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미용가위 손잡이 부분을 둥근 쪽을 이용하여 여러 차례 꼭 꼭 눌러 주고 다듬어 주었더니 확실히 그냥 테이프를 붙여 쓸 때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훨씬 더 깔끔해지고 안정된 퀄리티가 느껴지지요

  이리하여 오늘의 작품 예술적인 우유곽 저금통이 완성되었습니다 기본 틀은 우유 가겠지만 그 위에 어떤 꿈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멋진 저금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저금통은 시중에서도 좀처럼 구하기 힘들지요 게다가 저금통 자체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물건이 아니므로 좋은 디자인을 구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아 글 한다면 훨씬 더 멋진 저금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이런 형태의 꿈은 저금통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사용이 가능하지요

평소에 신문을 보거나 잡지를 볼 때 그냥 보고 버리기 보다도 뭔가 멋지고 예쁜 그림이 있으면 잘 모아두면 좋습니다 간단해요 종이를 찢어서 한자로 예쁘게 잘라서 보관을 해 줍니다 그런 그림이 여러개가 모이면 비슷한 종류별로 묶어 넣었습니다 그러면 그 비슷한 종류들을 묶어서 작품을 만들 때 사용하면 하나의 분위기 있는 연출을 할 수가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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